Ruby에서 '=>' 기호는 해시(Hash)에서 키와 값의 쌍을 정의하는 데 사용됩니다. 이 기호는 해시 리터럴 내에서 키와 값 사이에 사용되며, 키와 값 사이의 연결을 나타냅니다.
예를 들어, 다음은 '=>' 기호를 사용하여 해시를 정의하는 코드입니다:
hash = { key1 => value1, key2 => value2, key3 => value3 }
위의 코드에서 key1, key2, key3은 해시의 키를 나타내며, value1, value2, value3은 해당 키에 대응하는 값입니다. 각 키와 값은 '=>' 기호를 사용하여 연결됩니다.
해시는 키와 값의 쌍을 저장하는 데이터 구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다음과 같은 해시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:
user = { name => 'John', age => 30, email => 'john@example.com' }
위의 예시에서 'name', 'age', 'email'은 사용자 정보의 키를 나타내고, 'John', 30, 'john@example.com'은 해당 키에 대응하는 값입니다.
'=>' 기호를 사용하여 해시를 정의하고, 키와 값의 쌍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표현하는 것은 Ruby에서 매우 일반적인 패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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