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cker
이직한 회사는 도커를 사용한다... 이직면접에서 귀가 닳도록 들었던 대표 질문 중 하나... 도커는 써보셨어요? ㅎ........ 개인적으로만...이라고 흐지부지 대답했으며 (이마저도 설치한 뒤에 이미지 하나 올려보는 걸로 끝냈던 기억이) 이렇게... 조우하게 됐다 이래서 환경이 잘 구축되어있는 회사 잘 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... 미리 공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하지만... 당장 닥치면... 안 할 수가 없기 때문...^^ (나만 모르면 세상에 그렇게 부끄러운 일이 또 없다...^^) 내가 아는 도커.. 뭔가 고래고?ㅋㅋ ㅋㅋ 컨테이너?고?ㅋㅋㅋㅋ 이미지??를 등록하고?ㅋㅋ 뭔가 원격 리눅스 서버..? 같은 거 아님?ㅎ AWS 비슷한 거 아님? 딱 이 정도 느낌으로 알고 있음 이미지를 아는 것조차 ..